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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태안교육지원청] 2025 교무업무지원팀 대상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 실시

효율적인 학교 업무지원을 위한

 

충청일보 박사현 기자 | 충청남도태안교육지원청은 지난 8일 관내 유․초․중․고 교감, 교무부장, 교무행정사의 교무업무지원팀 80명을 대상으로 태안인공지능교육체험센터에서 학교업무최적화 배움자리를 실시했다.

 

이번 배움자리는 학교업무최적화를 위한 단위 학교 중점 추진 사항을 이해하고, 단위 학교 교무업무지원팀의 전문성 제고 및 운영 내실화를 위해 학교업무최적화를 통한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념할 수 있는 학교문화를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배움자리는 ▲학교업무최적화의 필요성 ▲업무 총량 줄이기 ▲일하는 방법 바꾸기 ▲교무업무지원팀의 학교업무 최적화 방법에 대해 사례를 중심으로 안내하고, 에듀테크를 활용해 스마트한 업무 생산성 향상과 업무 효율화를 위한 방법을 공유했다.

 

배움자리에 참가한 교직원 중 한 명은 “충남 소통톡 마주온 활용, 구글 캘린더, 생성형 AI 활용 등 업무를 효율적으로 할 수 있는 방법에 대해 알게 되어 도움이 됐다.”라고 말했다.

 

류재환 교육장은 “단위 학교의 수업과 생활교육에 전면하는 정상적인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학교지원센터를 중심으로 학교업무최적화를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라고 강조했다.

킨텍스 트래블쇼에 충북 음성군이 떴다

충청일보 김문호 기자 | 음성군 니나농팀(귀농귀촌과&잼토리)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트래블쇼’에 참가해 음성군 농촌관광을 홍보한다. 트래블쇼는 국내 여행관, 해외 여행관, 여행 예약관으로 구성돼 전시 기간 국내외 지자체, 관광청, 농촌휴양마을, 문화단체, 호텔, 항공사, 레져업체, 여행사 등이 소개하는 국내외 여행지 정보와 혜택을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이다. 군은 202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의 하나로, 지역 농촌관광 브랜드 ‘니나농’을 운영하고 있다. ‘니나농’은 ‘니랑 나랑 농촌에서 놀자’라는 뜻으로, 흥겨운 감정을 담은 표현 ‘니나노’를 활용한 브랜드다. 이번 트래블쇼 행사 기간 음성군 니나농팀은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투어 예약과 여행 정보 안내를 위한 1:1상담 및 경품 이벤트 등 현장 한정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음성군을 찾는 관광객, 귀농귀촌인에게 농촌관광을 통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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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청일보 김문호 기자 | 음성군 니나농팀(귀농귀촌과&잼토리)은 이달 15일부터 18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개최되는 ‘2025 트래블쇼’에 참가해 음성군 농촌관광을 홍보한다. 트래블쇼는 국내 여행관, 해외 여행관, 여행 예약관으로 구성돼 전시 기간 국내외 지자체, 관광청, 농촌휴양마을, 문화단체, 호텔, 항공사, 레져업체, 여행사 등이 소개하는 국내외 여행지 정보와 혜택을 만날 수 있는 국내 대표 여행 박람회이다. 군은 2023년부터 농림축산식품부 지역단위 농촌관광 사업의 하나로, 지역 농촌관광 브랜드 ‘니나농’을 운영하고 있다. ‘니나농’은 ‘니랑 나랑 농촌에서 놀자’라는 뜻으로, 흥겨운 감정을 담은 표현 ‘니나노’를 활용한 브랜드다. 이번 트래블쇼 행사 기간 음성군 니나농팀은 부스를 방문한 고객을 대상으로 특가 투어 예약과 여행 정보 안내를 위한 1:1상담 및 경품 이벤트 등 현장 한정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의식 농촌활력과장은 “이번 박람회를 통해 음성군을 찾는 관광객, 귀농귀촌인에게 농촌관광을 통해 지역을 알릴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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