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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

서산교육지원청,'알면 더 성장합니다'열린부모교실 개강

자녀 교육의 해답, 열린부모교실에서 함께 찾아요!

 

충청일보 박사현 기자 | 충청남도 서산교육지원청은 30일 관내 초·중 학부모 90여명을 대상으로 서산교육지원청 어울림실에서‘열린부모교실’을 개강했다.

 

이번 열린부모교실은 4월 30일부터 매주 수요일 총 9주 동안 진행되는 교육으로 자녀 이해부터 효과적인 소통, 학습지도, 진로 탐색 등 다채로운 주제로 구성하여, 전문가의 깊이 있는 강의와 부모들이 마음을 터놓고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소통의 장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매년 상 ․ 하반기 운영하는 열린부모교실은 급변하는 교육환경 속에서 학부모들이 자녀의 건강한 성장과 행복한 학교생활을 지원하는 데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여

자녀 교육에 대한 고민을 해소하고 부모 역량을 강화하는데 목표를 두고 운영하고 있다.

 

성기동 교육장은 ‘자녀의 성장은 부모님의 관심과 이해에서 시작된다’며‘이번 교육을 통해 얻으시는 지혜와 정보가 자녀 교육에 대한 통찰력을 얻고 함께 성장하는 소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주호 부총리,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진로전담교사 의견 청취

충청일보 김은경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 1일, 올림픽공원(서울)에서 진로전담교사와 함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제75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2011년부터 도입된 진로전담교사 제도의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진로교육은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진로 준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을 비롯해 전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 제고를 위해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이주호 부총리,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진로전담교사 의견 청취

충청일보 김은경 기자 |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5월 1일, 올림픽공원(서울)에서 진로전담교사와 함께 ‘고교학점제 안착을 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을 주제로 ‘제75차 함께차담회’를 개최한다. 이번 차담회에서 참석자들은 2011년부터 도입된 진로전담교사 제도의 개선점에 대해 논의하고, 2022 개정 교육과정 및 고교학점제 현장 안착을 위한 진로전담교사의 역할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은 “학생들의 진로교육은 학교급에 따라 필요한 진로 준비가 잘 이루어질 수 있도록 발달단계에 맞는 지원이 이루어져야 한다.”라고 말하며, “고교학점제가 현장에 안착될 수 있도록 진로전담교사의 역할을 비롯해 전 교원의 진로교육 역량 제고를 위해 학교 현장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힐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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