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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회

세종도시교통공사 세종시 특별교통수단‘누리콜’시민과 함께 나라사랑 실천

106주년 3·1절 맞아 나라사랑 실천 태극기 달기 운동 진행

 

충청일보 김정운 기자 | 세종도시교통공사는 올해 106주년이 되는 3·1절을 맞이하여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의 나라사랑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공사는 시민들로 하여금 민족자존과 국권 회복을 위해 헌신한 순국선열의 독립정신을 기억하고 나라사랑하는 마음을 고취하도록 특별교통수단 누리콜에 차량용 태극기를 달아 운행한다.

 

아울러 시민들이 나라사랑 실천을 위해 태극기를 게양하는 분위기가 확산될 수 있도록 태극기 달기 운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예정이다

 

세종도시교통공사 도순구 사장은 “광복 80주년이 되는 뜻깊은 해를 맞아 시민들과 함께 태극기를 게양하여 나라사랑의 가치를 공유하는 3·1절이 되기를 희망한다”고 말했다.

 

세종시 특별교통수단 누리콜 운영사업은 '복권 및 복권기금법'에 따라 기획재정부 복권위원회에서 선정한 공익사업에 사용되는 복권기금사업으로 2021년 처음 대상사업으로 선정, 운영되고 있으며, 지난해 발표된 복권기금사업 성과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우수’ 등급을 획득하는 등 교통약자의 이동권 향상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고 있다.

청년유튜버와 함께하는 ‘충북영상자서전 활성화 간담회’ 개최

충청일보 김문호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영상자서전’ 활성화를 위한 청년유튜버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상자서전 사업의 방향성과 발전 전략에 대해 청년유튜버 및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을 듣고, 전 도민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유튜버들은 영상자서전 콘텐츠의 대중적 매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영상자서전 자료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한 2분 이내의 숏츠 영상을 시연했다. 또한, 흥미로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영상자서전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청년유튜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 AI 기술이 영상자서전에 접목된다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도민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 것”이라며, “AI 시대를 맞아 충북영상자서전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미래세대에 소중한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사업으로,

청년유튜버와 함께하는 ‘충북영상자서전 활성화 간담회’ 개최

충청일보 김문호 기자 | 충북도는 6일 도청 여는마당에서 김영환 지사 주재로 ‘충북영상자서전’ 활성화를 위한 청년유튜버 조찬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간담회에서는 영상자서전 사업의 방향성과 발전 전략에 대해 청년유튜버 및 미디어 크리에이터들의 의견을 듣고, 전 도민이 참여를 확대할 수 있는 방안을 논의했다. 특히, 청년유튜버들은 영상자서전 콘텐츠의 대중적 매력을 높이기 위해 기존 영상자서전 자료를 활용하여 직접 제작한 2분 이내의 숏츠 영상을 시연했다. 또한, 흥미로운 콘텐츠 기획 및 제작 노하우를 공유하며 영상자서전의 접근성을 높이고 보다 많은 도민이 참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김영환 도지사는 “청년유튜버들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기획력, AI 기술이 영상자서전에 접목된다면 더욱 생동감 넘치는 도민들의 인생 이야기를 담을 수 있을 것”이라며, “AI 시대를 맞아 충북영상자서전이 한층 발전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충북영상자서전은 도민의 삶을 영상으로 기록하여 미래세대에 소중한 유산으로 남기기 위한 사업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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