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교통부 강희업 대광위원장, “동탄신도시 트램, GTX-A 환승으로 출퇴근 시간 단축 기대”

21일 오후 동탄 트램 도시철도 사업 현장 찾아 원활한 사업추진 강조

2025.02.21 18:30:33

주소: 30150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5(보람동 스타일타워I) 등록번호 : 세종 아0012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희 | 법인명 : 주식회사 충청일보재단 | 제호 : 충청일보 | 발행인 : 주식회사 충청일보재단 윤경희 | 편집인 : 윤경희 Copyright @충청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