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아쿠아리움, 개장 1달 만에 6만명 방문

다양한 지역 주민과 연령층을 아우르는 흥행 이어져

2024.06.17 07:18:40
스팸방지
0 / 300

주소: 30150 세종특별자치시 한누리대로 2135(보람동 스타일타워I) 등록번호 : 세종 아00128 | 청소년보호책임자 : 윤경희 | 법인명 : 주식회사 충청일보재단 | 제호 : 충청일보 | 발행인 : 주식회사 충청일보재단 윤경희 | 편집인 : 윤경희 Copyright @충청일보 Corp. All rights reserved.